영어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는, 올해 2월부터 시작한 것 같네요. 저는 사실 45살입니다. 이직 때문에 영어를 준비하고 있네요.
저는 10년 전에 종로정철어학원 다니면서, 정철엔진 책이 다른 학원에서 볼 수 없는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영어회화 책인 것을 알게 되어서, 다시 정철어학원을 마포에서 부평까지 오게 되었네요.
처음 정철엔진책 1단계, 2단계 책을 겉모습만 보고, 쉽다고 생각했는데요, 이번 학원 수업은 직접 PMP로 직강을 하고, Minnie 선생님 강의를 통해서 회화+문법을 같이 습득, 기초의 중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살다 오셔서, 발음이 좋으시고요, 소수 정예 수업이라, 열정만 있으시면 선생님이 착하셔서 미안할 정도로 질문하셔도 되고요. 선생님이 개인 카톡 방을 계설하셔서, 집에서 공부하다가 언제든지, 카톡으로 질문도 할 수 있고요.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학원이 좀 망설여졌었고, 동영상 강의를 할까? 고민도 했었는데요, 긴장감있는 현장 강의가 확실히 좋네요.
여기 원장님이 매일 발열 체크하시고, 학원 3개월 정도 다니면서 코로나 걱정 없이 마음 편하게 다니고 있네요.
원래 저는 필리핀 어학연수를 갈 여고 했는데, 계획 틀어져서, 국내에서 기초를 다지고, 코로나 끝나면 곧바로 나가는 것이 괜찮다고 판단을 했네요. 코로나 끝나고 공부하면 너무 늦을 것 같아서, 코로나 끝나기 전에 미리 준비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네요. 지금이 영어 기초 다지기에 적기 인것 같네요.
여기 학원비가 제가 2달 연속 등록해서, 근로자카드 할인받고, 얼리버드 할인받아서, 거의 하루 70분 수업을 11000원 정도에 듣는 것 같아요. 제가 홍대 근처 사는데요, 이 정도 가격으로 양질의 수업을 들을 있는 스터디 그룹이나 학원이 흔치 않습니다.
사실 영어 공부를 잘하는 법이 유튜브에 너무 많이 올라와 있고, 또 주변 사람 중에 토익 점수는 높으신데 회화가 안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회화는 입으로 내뱉으면서 2시간 이상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다른 도서관이나 스터디 카페 같은 곳에 말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곳이 없는데, 여기서 수업 끝나고 오후에 빈 강의실 많이 있어서 열정만 있으시면 혼자서 큰소리 스피킹 하기에 좋네요.
영어 공부하는 이유와 열정만 가지고 있으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