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2월말까지 월,수8:50 수업듣다가, 대학원 입학으로, 부득이 7월방학이 되어, 다시 수업들었다.
이전의 레이첼 선생님에서 현재의 스테이시 선생님으로 바뀌었고, 당연히 수업방식도 다소 변경되었다.
현재 선생님은 문법적 오류를 잡아주시면서, 문장의 구성체계 내에서 어구의 문법적 및 의미적 변화를 중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그 어구의 다양한 활용을 기초로, 학생들이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습하고 숙지하는 데 촛점을 두시는 것같다.
여튼, 금년 2월말까지 계속 봐왔던 학생들도 금년 7월에도 여전히 보이기에 반가왔고, 그들의 꾸준한 성실성에 나 역시 자극을 받아, 학습의욕이 동반 고취하는 효과도 있어 보인다.
사실, 밤 9시에 이곳에 나와서 공부하는 학생이 얼마나 있으랴. 자기 삶을 진취적으로 개발하고, 앞날을 개척하기 위한 깨어있은 마인드과 더불어 의지적 실천력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일 것이기에, 나는 학생들 또한 존경의 마음을 갖고, 항상 그 분들을 대한다. 그 분들 역시 가치있는 삶을 살고자 인생의 부단한 경주를 하는 분들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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