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부터 JC에서 수강 시작한지 벌써 연속 1년반 되었다.
주로 월,수8:50 그룹회화반 수업들었다. 이 시간이 나에게는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시간대이기 때문이다.
내가 다니는 직장은 외국계 회사라서, 영어가 필수적이다. 적어도 승진하려면, 영어는 반드시 감각적으로 반응해야 한다.
나는 이를 체감적으로 내재화 하기위에 JC에서 꾸준히 수업을 들었다. 12월에는 주로 레이첼 선생님 수업을 들었다.
정확히 표현하면, 들었다기 보다는, 회화수업 본연의 특징에 맞게, 레이첼 강사님과 학생들과 상호 의사소통을 영어로 구사했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그리고 그 수업을 강사님이 리드하고, 잘못된 점은 교정하고, 최신어휘표현을 알려주는 방식이었다.
주로 영어라는 언어형태로서 자유자재로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의사표현하는 부분에 치중하다보니, 영어적 의사표현을 두뇌구조에 각인하는 효과가 있었다.
즉, 단순히 여행영어나 일상회화 구사수준이 아니라, 현재 시사적으로 논의되는 각종 이슈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구체화하여 구구절절히 영어로 쭉 써내려가듯이 그것을 말로 구사하는 것이기에, 영어적 순발력이 체화됨을 느꼈다.
그리고, 금욜7:35 보강때 제니퍼 선생님은 소그룹별로 대화를 나누게 하고, 상대방이 말한 바를 내가 정리해서 다시 옮겨서 상대방의 의견을 읊조리게 하는 수업방식으로 진행하기에, 상대방의 내용을 경청할 수 밖에 없고, 결국 딴짓이나 딴생각을 못하고, 수업에 집중하게 된다.
결국, 이 역시 영어적 사고를 자기의 뇌에 체계화시켜서, 내재화하는 수업기법 중의 하나이기에, 이를 계속 체화하면, 결국 내것이 되고, 이를 내 직장생활에서 활용하면, 영어업무에 보다 더 자신감이 붙고, 순발력과 응용력이 생기기에, 많은 도움이 된다. 그래서, 나는 금년 1월에도 수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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