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JC월,수8:50 회화수강중이다. 시간이 평일 야간대라서, 가끔은 좀 피곤하기도 하다.
그러나, 누구나 허투루 보낼수있는 시간을 가치있게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있게 보내고 있다.
다양한 층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생각과 의견을 영어로 교류한다.
이 시간에 만나는 사람들은 솔직히, 기본적으로 한번쯤은 걸러진 사람들이다.
즉, 술마시거나, 여흥을 즐기거나, 집에서 잠자거나, 소파에서 꾸벅꾸벅 졸거나, 티비 리모컨 조작하는 등의 여튼 의미없이 보내는 사람들의 눈빛과는 확연히 다른 사람들이다.
항상 자신을 돌아보고, 보다 나은 삶을 추구하며, 가치창조적으로 시간을 활용하고, 얼마든지 쉴수 있는 시간을, 자신의 의지와 비용과 노력으로 극복하려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나는 그분들과 함께 상호 시너지 에너지를 얻고 간다.
이 역시 주어진 삶을 어떻게든 부가가치 만드려는 삶의 의지적 동태에서 비롯되었다고 보기에, 나는 수강생들을 존경한다.
영어적 의사소통 오류는 선생님들이 잡아주시고, 수업을 이끄신다.
평일 월,수 레이첼 선생님도 자기 인생의 많은 경험담을 영어로 풀어주시고, 학생들의 자발적 회화능력을 증진시켜주시면서, 최근 시사적 관용구는 프린트로 알려주신다.
또한 가끔 내가 결석시, 금욜보강 제니퍼 선생님은 기억력이 뛰어나, 그 전에 대화나눴던 내용을 바탕으로, 각 학생들의 개인 맞춤식 회화를 이끄신다.
영어도 영어이지만, 이러한 깨어있는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서, 그들의 경험담을 영어로 소통하면서, 의지를 돋구고, 항상 자기 발전적인 에너지를 습득하는 것만으로도, 나는 항상 진취적 느낌을 받고 가기에, 나는 12월에도 수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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