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동안 제이크 선생님께 기초반 수업을 들으면서, 두렵기만 했던 영어가 조금 가깝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오늘, 드디어 레벨업 후 레이첼 선생님께 첫 수업을 받았어요!
그동안 제이크 선생님께서 "레벨업을 하면 말을 많이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어떤 말씀셨는지 오늘 수업에서 딱 깨달았어요.
두 달간 폭풍처럼 몰아쳤던 수업 내용들이 머릿속에서 맴돌면서,
저도 모르게 영어 문장을 어설프게나마 내뱉고 있더라고요.
물론 더듬거리고, 문법도 틀렸지만...
기초반 수업을 따라가기만 했는데도 저도 모르게 실력이 쌓였나 봐요.
제이크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반이 바뀌면서 새로운 수강생들을 만나고, 다른 선생님께 배우는 게 조금 걱정되기도 했는데요,
레이첼 선생님 수업은 너무 재밌었어요!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수업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어요.
공부가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